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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고르기 10계명 1. 단지 규모가 큰 곳을 골라라.아파트는 단지 규모가 큰 곳이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적어도 단지 규모가 500∼1000 가구 정도는 돼야 공동관리비도 줄이고 다양한 생활편의 시설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 2. 동간 거리가 넓어야 한다.동간 거리가 넓어야 일조량에 문제가 없고 자동차 매연 등 오염된 공기가 잘 빠진다. 아파트 동 배열도 교차형 보다는 공기가 잘 통하는 일렬형이 좋다. 3. 최고층―최저층은 피하라.베란다나 창문 방향이 남쪽을 향해야 따사로운 햇빛이 들고 공기가 잘 통한다. 최저층이나 최고층에는 온도와 습도간 불균형이 심해진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더 춥다는 얘기. 또 대기오염이 심한 지역의 고층아파트 1층 주변에는 탁한 공기가 쉽게 가시지 않는다...
[ 아파트 선택 키포인트 ] 예전까지는 아파트를 선택할 때 "집값이 얼마나 오를 수 있을까?"가 절대 기준이었다. 하지만 IMF 관리체제 이후 부동산 가격은 떨어지지 않는다는 '신화'가 깨진 이후 아파트 선택 기준도 바뀌었다. 전문가들은 요즘 같은 때는 환금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한다. 즉 원할 때 팔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 교통여건이 관건이다 교통 여건은 환금성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 가장 좋은 곳은 역세권 아파트이다. 역세권 아파트는 지하철 역에서 걸어서 5분 이내에 위치한다. 거리상으로는 500m 정도가 된다. 10분 이내 이면 B급 역세권 아파트이다. 만약 10분을 벗어나고 버스 등을 이용해야 닿을 수 있다면 나중에 매매 가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러나 전철역과 ..
경매 가이드-② 초보자 아파트고르기 환금·안전성 ‘최우선’ 아파트는 부동산 중에서 가장 편의성이 높고 다른 부동산보다 환금성이 뛰어나며 가격 또한 급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 안전성이 보장되는 상품이다. 그래서 은행에서도 가장 선호하는 담보물건으로 취급된다. 그러나 아파트라고 해서 모두 다 좋은 것은 아니며 특히 경매물건의 경우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첫째,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수단이 10분 이내의 거리에 있어야 경쟁력이 있다. 둘째, 단지 규모는 세대수가 500∼600세대는 돼야 한다. 이 정도 규모가 돼야 대체적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지기 때문이다. 셋째, 교육시설이 단지 내에 있는지 확인하고 단지배치와 층과 특히 방향을 살펴야 한다. 교육여건에 따라 같은 평수라도 매매가격에 차이..
재개발대상 경매아파트 투자 전략 몇 년전부터 노후아파트 재건축붐이 형성되면서 재개발대상 경매아파트를 찾는 투자자들이 부쩍늘고 있다.그러나 요즘같이 부동산시장 투자전망이 불투명한 상황에선 아파트를 경락받은 후 파는 시기를 잘 선택해야 자산가치 하락을 막는다. 건축년수별 아파트값 상승률 추이를 보면 건축년수 7∼8년차 까지는 집값이 지속적으로 상승하다가 건축년수가 10년을 넘어서면 집값 상승률이 둔화되는 것이 일반적이다.건물이 노후하면 다른 아파트단지보다 전세값이나 매매가가 낮게 형성된다.그러나 가구별 대지지분이 넓고 재건축 가능성이 큰 5층이하 저층아파트는 건축년수가 10년만 돼도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인다. 실제로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려면 건축년수가 20년에 육박해야 가능한데도 건축년수가 13∼15년..